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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ews] 캠코, 삼성동 노른 자위 국유지 100억 들여 개발키로
 2012-04-17 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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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근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위탁개발하는 `나라키움빌딩`이 들어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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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자산관리공사(캠코)는 20일 삼성동 154-1, 5와 155-3 소재 국유지를 위탁개발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9월 10일까지 빌딩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.

대지면적이 각각 1254㎡와 608㎡인 사업용지에는 약 10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건물 2개동을 짓는다.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, 2층 이상은 업무시설로 개발해 2012년 상반기 완공할 계획이다.

강남 한복판에 방치돼 무단점유자들이 천막을 치고 사용하던 나대지에 빌딩을 개발하면 현재 139억원가량인 용지 가치가 약 290억원으로 높아진다. 캠코 측은 매년 9억원의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.

캠코는 국유지 중 사업성이 높은 용지나 개발 위탁요청을 받은 곳을 선별해 국유지위탁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 수탁기관인 캠코가 시공비를 투입한 후 건물과 임대료 등 수익을 국가에 귀속시키고, 국가에서 위탁개발과 관리에 대한 수수료를 받아 개발비를 회수한다. 캠코는 2005년 서울 중구 저동에 `나라키움저동빌딩`을 위탁개발한 이후 현재까지 9건을 개발했다. 개발 전 2억3000만원에 불과했던 임대수입은 개발 후 63억2000만원으로 27배 늘었다.

이철휘 캠코 사장은 "삼성동 빌딩은 서울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개발하면 국고 수익을 높일 수 있을 것"이라며 "주변 시설과 조화를 고려해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건축물로 건립하겠다"고 말했다.

2010.07.20. 매일경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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